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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내과의원 한상원 원장, 중앙대의료원 발전기금 5천만 원 쾌척
2026-09-07 조회수 : 318 주소 복사하기

누적 후원금 1억 원… 중앙대의료원 53번째 ‘Honors Club’ 회원으로

‘New Turn, My Turn’ 캠페인 참여… 동문 기부문화 확산에 뜻 보태


중앙대학교병원


중앙대의료원은 한상원 마리아내과의원 원장(중앙의대 82학번)으로부터 발전기금 5천만 원을 전달받았다. 한 원장은 앞서 2016년 5천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이번 기부로 누적 후원금이 1억 원에 이르며 중앙대의료원 53번째 ‘Honors Club’ 회원이자 중앙의대 동문으로는 18번째 회원이 됐다. 또한, 의료원뿐 아니라 모교 장학금으로도 1억 원을 후원하는 등 모교와 모교병원에 꾸준한 기부를 이어왔다.


특히 이번 후원은 중앙대의료원이 중앙의대 동문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New Turn, My Turn’ 후원 캠페인을 통해 이뤄졌다.


한상원 원장은 “다른 동문들의 기부 소식을 접하면서 저 역시 좋은 자극을 받았다”며 “이번 후원이 동문들의 또 다른 참여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만들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모교병원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며 추가적인 후원의 뜻도 밝혔다.


중앙대학교병원  중앙대학교병원


이철희 중앙대의료원장은 “과거에 비해 의과대학 동문들이 모교와 모교병원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높아지면서 후원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고 있다”며 “올해는 좀 더 동문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정기후원처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부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부금은 신규 프로젝트와 의료환경 개선 등 변화가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활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재성 중앙대병원장은 기부금 사용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조했다. 이 병원장은 “원장님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이 허투루 사용되는 일이 없도록 책임 있게 관리하겠다”며 “기부금이 병원의 발전을 위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후원자들과 공유하며 그 뜻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대학교병원


중앙대의료원 대외협력처는 앞으로도 중앙의대 동문들이 모교병원과 연결되고, 의료 현장에서의 활동과 교류가 활발해질 수 있도록 동문 소통과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New Turn, My Turn’ 캠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동문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동문들의 모교사랑이 후원으로 이어지고, 의료원의 발전과 의과대학 동문사회의 성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힘써 나갈 계획이다.


※ New Turn, My Turn 캠페인: 중앙의대 동문들이 매월 정기후원을 통해 모교병원의 발전에 함께하는 동문 후원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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