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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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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병동 간호사선생님 감사드렸습니다.
2026-09-17 조회 : 45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간단한 시술을 받게 되어 다시 142병동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입원 수속을 밟으며 내심 걱정도 있었지만,
병동에 들어서자마자 작년에 저를 돌봐주셨던 간호사 선생님을 다시 뵙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 컸습니다.

낯선 곳이 아니라 익숙한 곳에 온 듯한 안도감이 들었고, 그 덕분에 입원 기간 내내 마음 편히 치료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사소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모습에서 작년과 다름없는 따뜻함을 느꼈고,
환자의 상태뿐 아니라 심리적인 부분까지 헤아려 주시는 배려에 큰 위안을 받았습니다.

입원 중에는 저 자신의 치료 외에도 예상치 못하게 보호자에게 문제가 생긴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상황에서도 간호사 선생님께서 환자인 저뿐 아니라 보호자까지 세심히 챙겨주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병원에서는 환자만 돌보아 주셔도 감사한 일인데, 보호자의 어려움까지 함께 살펴주시는 그 마음이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잘 알기에 더욱 고마웠습니다. 저와 저희 가족 모두에게 큰 힘이 되어 준 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시술도 잘 마치고, 회복 기간 동안에도 한결같이 정성껏 돌봐주신 덕분에 별다른 불편함 없이 편안하게 치료받고
무사히 퇴원하여 다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몸도 마음도 편안하게 회복할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142병동 선생님들의 정성 어린 보살핌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능하다면 다시는 병원 신세를 질 일이 없기를 바라지만, 혹시라도 다시 입원하게 되는 날이 온다면 그때도 꼭 142병동에서,
지금처럼 따뜻하고 세심한 손길로 케어받고 싶습니다. 환자와 보호자 모두를 진심으로 챙겨주신 142병동 의료진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