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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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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수 교수님
2026-09-17 조회 : 36
처음 외래 진료를 왔을 때 경부길이를 보시고 조산의 위험이 있다고 하시며 경각심을 심어주셨습니다.

타 병원에서는 크게 생각하지 않아 입원까지 가지 않아도 된다고 했었기 때문에 조산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잘 인지하지 못했었는데,

성지수 교수님께서 두번째 외래 진료 때 수축도 있고 조산 위험성이 크니 바로 입원했으면 한다고 적극적으로 말씀해주셔서 당일 입원하고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자궁수축 억제제와 폐성숙주사를 맞았었는데, 입원 도중 이틀만에 갑작스럽게 경부가 열려 응급 제왕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술실로 이동하면서 보호자도 없는 상황에 정말 떨리고 무서웠는데, 교수님께서 수술실에 들어오셨을 때 엄마 저 왔어요~ 수술할게요 하실 때 믿고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입원을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상태를 보고 제안해주셨었기 때문에 이런 응급상황에 바로 대처할 수 있었고, 한달이나 일찍 태어난 아기들도 중환자실에 바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적극적으로 위험성을 알려주시고 치료해주셔서 저와 아기들을 살리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현재 아기들이 신생아 중환자실에 있어 함께하지 못하지만 꼭 건강히 퇴원하면서 감사의 글을 또 한번 남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