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중앙대학교 광명병원 재활의학과 이유경 교수님과 의료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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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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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최근 몸의 심한 강직과 통증, 그리고 화장실 낙상 사고로 인한 외상까지 겹쳐 몸과 마음이 모두 무너져 있던 상태로 중앙대학교 광명병원 재활의학과 이유경 교수님을 찾았던 환자입니다.
다른 곳에서는 혹시 준비가 부족해 호통을 들을까 두려운 마음도 있었는데, 교수님께서는 오히려 "괜찮다, 진료 준비를 잘 해 갖고 왔으니 다음 번에 근전도 검사할 때 MRI를 가지고 오고 마음 편안히 가지라"며 따뜻하게 다독여 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직접 떼러 가기 힘든 방대한 양의 진단서와 서류들을 산부인과 간호사님, 원무과 직원분들과 함께 직접 챙겨서 복사해 주시며 환자의 힘든 발걸음을 깊이 헤아려 주셨습니다.
뾰족한 답을 찾기 힘든 고통 속에서 환자의 불안과 번거로움까지 먼저 감싸 안아주시는 세심한 배려 덕분에, 진료실을 나서는 길에 정말 큰 위로와 안정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몸과 마음에 큰 상처를 입었던 저에게 진심 어린 공감과 성심성의껏 진료를 베풀어주신 이유경 교수님과 늘 곁에서 묵묵히 환자들을 보살펴주시는 재활의학과 모든 의료진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