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절함이 몸에 베어있는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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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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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월에 복통으로 응급실 진료 후 외래로 박유정 간호사님을 처음 뵈었습니다.
많은 환자가 대기 중이고, 교수님 진료 후에도 환자에게 안내할 때나, 환자가 되묻는 질문에도 미간 한번 찌뿌리지 않고 낭랑한 목소리로 응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8월에 수술 확정을 위해 내원해서 진료를 받았을 때 진단서 관련한 질문에도 환하게 웃으시면서 전혀 문제될 것 없다는 안내로 안심시켜주셨고, 9월에 퇴원 후 외래로 방문했을 때도 묻기도 전에 보험회사에 제출할 서류 어떤게 필요하신지 먼저 물어봐주시고 서류를 빠뜨리지 않고 챙겨주시는 모습에 진정으로 환자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간호사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작은 배려 하나하나가 병원의 만족도를 높인다고 생각하여, 꼭! 칭찬하고 싶었습니다.
하루하루 평안하시고, 곧 있을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