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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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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수 교수님과 모든 의료진 분들께 !
2026-08-30 조회 : 115
자궁탈출증으로 처음 병원을 찾게 되었고, 큰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것도 처음이라 처음에는 걱정과 긴장이 참 많았습니다.

그런데 10개월이라는 긴 임신의 여정을 돌아보니,
걱정했던 마음보다 감사했던 순간들이 훨씬 많이 남아있습니다.

임신의 시작부터 출산까지 성지수 교수님과 더불어 참 많은 의료진분들을 만났습니다.
때로는 불안하고 걱정되는 순간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세심하게 살펴주시고 따뜻하게 설명해주셨던 한 분 한 분 덕분에 무사히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첫째 아이를 출산한 경험이 있기에 이번 출산에서는 자연스럽게 첫째 때와 비교하게 되는 순간도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정말 세심하게 진료받고 있구나’,
‘전문적인 의료진이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자궁탈출증이 감사할 정도 랍니다 !!!!!!!!!!!!!

한 분 한 분 성함을 모두 말씀드리고 싶을 만큼 감사한 분들이 많습니다.
제가 미처 표현하지 못했을 뿐, 진료실에서 건네주신 말 한마디와 작은 배려 하나하나를 참 감사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퇴원합니다.

입원하는 동안 매일 간호사 선생님이 바뀌었지만
어느 한 분도 빠짐없이 한결같이 따뜻하고 친절하게 돌봐주셨어요.
마치 한 분의 선생님께 계속 돌봄을 받는 것처럼 든든했고, 덕분에 몸도 마음도 많이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긴 임신의 끝에서 아이를 건강하게 만나고,
이렇게 감사한 마음으로 퇴원할 수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합니다.

성지수 교수님을 비롯해
10개월의 여정과 출산, 회복의 순간까지 함께해주신 모든 의료진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가 받은 따뜻한 마음과 세심한 돌봄을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덕분에 잘 출산했습니다. 🤍

중앙대 산부인과, 분만실, 일반 병동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