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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 심장을 뛰게 하는 이름 CAU+ Nurses - 병원과 함께한 시간, 후원으로 피어나다
2026-06-16 조회수 : 111 주소 복사하기

병원의 심장을 뛰게하는 이름, CAU+ Nurses

병원과 함께한 시간, 후원으로 피어나다


중앙대학교의료원 교직원들의 후원에는 각자의 자리에서 병원과 함께해 온 시간과 이야기, 그리고 병원을 향한 깊은 애정이 담겨있습니다. 이번 기부 스토리에서는 간호사로 첫걸음을 시작해 서로 다른 자리에서 병원과 함께 성장해 온 세 분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각자 걸어온 길은 달랐지만, 중앙대학교의료원을 응원하는 마음만큼은 한결같았습니다.



STORY 1. “치열했던 20, 지금의 나를 있게 한 병원에 감사합니다

- 송주현 선임간호사|중앙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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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현 선임간호사에게 중앙대병원은 대학을 졸업하고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한 곳입니다. 간호사로 보낸 20-30대는 치열했고, 때로는 힘들고 버거운 순간도 많았지만 어느덧 2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병원에서 일하며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가정을 이루었으며, 박사과정까지 학업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 부서를 경험하며 송 선임간호사는 간호사로서, 직장인으로서, 그리고 한 사람의 어른으로서 성장해 왔습니다. 지나온 시간들을 돌아보니, 삶의 중요한 순간마다 병원이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고마움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지 고민하던 송 선임간호사는 병원의 성장을 위한 의료원 발전기금 1천만 원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을 위한 새생명기금 1천만 원을 기부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직장에서 얻은 안정과 성장, 그리고 감사의 마음을 자신이 근무하는 병원과 환자들에게 돌려주고 싶다는 그 마음이 후원으로 이어졌습니다.



STORY 2. “조직에 대한 애정과 책임을 후원에 담았습니다.”

- 양희순 간호본부장

- 유현희 사무국장중앙대광명병원


 


중앙대학교의료원의 중책을 맡아 조직을 이끄는 리더들의 기부도 이어졌습니다


수술실 간호사로 시작해 지금은 수백 명의 간호조직을 이끄는 중앙대병원 양희순 간호본부장.

오랜 시간 현장과 조직을 함께 지켜온 그의 기부에는 후배 간호사들의 성장과 병원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깊은 책임감이 담겨있습니다.

 

최일선에서 환자를 돌보던 간호사에서 이제는 병원 경영의 중심에서 조직을 이끌고있는 유현희 사무국장.

그는 개원부터 신생 병원이 마주한 다양한 도전과 변화의 순간들을 누구보다 가까이서 지켜보며 병원의 기틀을 함께 다져온 주인공입니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자리에서 병원을 책임지고 있지만, 출발점은 같았습니다. 환자 곁을 지키던 간호사로 시작해 병원과 함께 성장해 온 시간, 그리고 자신이 몸담은 병원과 더 의미 있는 발걸음을 이어가고 싶다는 마음이 이번 기부의 이유가 되었습니다.


 

첫 직장에서 쌓아온 감사, 새로운 책임을 맡으며 느낀 조직에 대한 애정, 그리고 우리가 함께 일궈온 병원의 더 나은 내일을 응원하는 마음은 결국 하나로 이어졌습니다.

환자와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가장 따뜻한 의료인으로 24시간 우리 병원의 심장을 뛰게 하는 간호사 선생님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앞으로도 중앙대학교의료원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멋지게 성장하여 밝은 미래가 되어줄, 더 많은 간호사 선생님들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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