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아하는데 이유가 없으면 그것은 사랑입니다.
중앙의대 동문 부부인 윤석준(의대22기, 바로선병원 원장), 이자영(의대25기) 동문이 5월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발전기금 1천만 원을 후원했다. 함께 의사의 꿈을 키운 두 사람은 각자의 진료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이 결국 중앙에서 시작된 것임을 되새겼다.
윤석준 동문은 "수련은 다른 곳에서 했지만,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곳은 모교라는 사실을 한 번도 잊은 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그 소중함과 고마움을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 라며 "중앙의대에는 동문 부부가 많습니다. 이제는 우리 부부를 시작으로 모교가 우리에게 무엇을 해주기를 바라기만 했다면, 이제는 동문들이 먼저 모교와 모교 병원의 발전을 위해 함께 나서면 좋겠다" 고 소회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중앙의대 후원캠페인 "New turn, My turn" 첫 참여 사례이자, 동문 부부가 함께 마음을 모아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를 더했다. 한편, 윤석준 원장은 학생 때부터 학년 대표 등을 맡아 왔고, 현재 22기 기수 대표 및 동문회에서 연구 이사로 활동하며 의료원과 동문들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