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염재현 중앙대 동문 · 중대부중 염태윤 학생, 신생아중환자실(NICU)에 도서 기증
- 작가 사인 담긴 《685g의 기적》 통해 환아 가족들에게 희망의 메시지 전해

‘중앙’이라는 소중한 인연으로 맺어진 부자(父子), 염재현 동문(경제 93)과 그의 자녀인 염태윤 학생(중대부중 2학년)이 중앙대학교의료원 신생아중환자실(NICU) 환아와 보호자들을 위해 도서 《685g의 기적》을 기증했다. 이번에 기증된 도서는 작가의 친필 사인이 담긴 특별 사인본으로, 685g의 극소 미숙아로 태어난 아이가 가족과 함께 힘든 시간을 이겨내며 성장해 나간 실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염재현 동문과 염태윤 학생은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아이를 기다리는 가족들에게 이 책이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끝내 아이와 함께 웃는 날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의료원은 기부받은 도서를 중앙대학교병원과 중앙대학교광명병원 신생아중환자실 보호자들에게 전달했으며, 간절한 기다림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부모들에게 책에 담긴 희망의 메시지가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어린 생명들을 위해 뜻깊은 도서를 기부해 주신 염재현 동문과 염태윤 학생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료원도 아이들의 건강한 내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대학교병원은 서울시 지정 ‘우리아이 안심병원’으로서 야간과 휴일에도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하며 소아응급 전문의가 상시 대기하는 등 어린이 환자들의 안전한 치료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중앙대학교의료원은 앞으로도 신생아 및 소아 중증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의료 지원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가장 작은 생명에게, 가장 큰 기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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