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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이 있어 중앙이 빛났습니다"- 권정택 · 채수안 · 박용검 교수 · 노미경 사무국장 My Day, Our Tomorrow
2026-03-05 조회수 : 127 주소 복사하기

My Day, Our Tomorrow

특별한 날인 '정년퇴임(My Day)'을 우리 모두의 '더 나은 내일(Our Tomorrow)'로 기념하다

 


환자 곁에서 또, 병원의 미래를 위해 헌신해온 권정택(신경외과), 박용검(외과), 채수안(소아청소년과) 교수님과 노미경 사무국장님이 명예로운 은퇴의 순간을 기념하며 기부를 실천했다. 정년퇴임을 맞이해 발전기금을 병원 발전을 위해 쾌척하며, 몸은 떠나도 마음은 영원히 중앙 가족과 함께하겠다는 뜻을 담아 마지막까지 병원에 대한 깊은 애정을 나타냈다.

 


    

 


권정택 교수는 이번 퇴임 기념 기부 1천만 원을 포함해 지난 3년간 서울 · 광명 양 병원에 총 4천만 원을 병원 발전기금으로 후원했다. 23대 중앙대병원장 재임 시절코로나 펜데믹과 의정사태라는 위기를 전략적 안목과 책임감 있는 리더십으로 대내외적으로 평가 받고 있다재임 기간 국무총리 직속 의료 자문기구 위원으로 활동하며 우리 병원을 국가의료 정책의 중심 기관으로 격상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또한대한신경외과학회 이사장으로 뇌종양 및 뇌혈관 질환 분야의 토대를 다지며 신경외과 응급·중증 진료체계를 확립했다.



  



채수안 교수는, 소아신경질환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희귀 질환과 싸우는 어린 생명과 그 가족들의 눈물을 닦아주었다. 국내를 넘어 국제적으로도 활발한 학술 활동을 두루 펼치며 소아청소년과의 학문적 수준을 높게 끌어올렸다. 정년 퇴임을 기념하며 소아청소년과 연구발전을 위한 2천만 원을 후원하며 학회와 강단에서 보여준 학문적 열정을 나눔으로 이어갔다.  


 

    

 


박용검 교수는, 30년 넘게 수술실과 응급 현장을 지키며 대한민국 외과학의 산증인으로 헌신했다특히 1996년 한국 최초 복강경 담낭 절제술 시행 등 복강경 수술의 선구자로서 우리 병원의 외과 역사를 새로 썼다엄격함 속에서도 생명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잃지 않고 후배들에게 의사로서의 올바른 태도를 몸소 실천하며 병원 발전을 응원하고자 1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쾌척했다. 


 

 


광명병원의 살림을 책임졌던 노미경 사무국장은 재직기간 중에 1천만 원을 후원했다. 중앙대의료원 산하 필동병원, 서울병원, 광명병원에서 근무했으며, 새병원건립추진단 의료기획 TFT 팀장을 맡아 개원 초기 기틀을 마련하였다. 개원 이후에는 광명병원이 경기 서남부권 거점병원으로 자리 잡는 데 핵심적인 행정력을 발휘했다.


의료원의 기념일 기부인 ‘My Day, Our Tomorrow’ MDOT 기부 생일, 결혼, 수상, 합격, 정년퇴직 등 본인에게 뜻깊은 날을 기념해 후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퇴임하는 세분은 수십 년간 몸담았던 병원을 떠나며, 본인의 특별한 날인 '정년퇴임(My Day)'을 병원의 '더 나은 내일(Our Tomorrow)'로 가치있는 선물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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