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최초, 의료원과 대학의 통합 모금캠페인 성료
- 백서 발간·전달하며 대장정 마무리
중앙대의료원(의료원장 이철희)은 중앙대학교와 함께 지난 2021년 3월부터 2025년 2월까지 4년간 진행한 통합 모금캠페인 ‘의료혁신의 중앙, 당신으로부터 출발합니다’의 성과와 여정을 담은 백서 ‘WAYMAKERS(지도에 없는 길을 만드는 사람들)’를 발간했다. 백서는 주요 기부자와 중앙 Medical Innovation 위원회 위원들에게 직접 전달되었으며, 1,000여 명의 후원자에게도 배포됐다.
이번 거액모금 캠페인은 중앙의 미래 의학 발전과 인프라 확충, 중앙대광명병원 건립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중앙대의료원에 약속된 후원금은 480억 원이다. 이를 통해 중앙대병원은 상급종합병원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했고, 중앙대광명병원은 개원 2년 만에 수도권 중증치료 거점병원으로 자리매김했다.
백서에는 캠페인 연혁과 모금활동, 기부가 이룬 변화, 후원자 인터뷰, 중앙대광명병원 건립 스토리가 실렸다. 특히 중앙 Medical Innovation 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외부 참여와 내부 리더십의 협력이 함께 담겨 있어, 이번 캠페인이 안팎의 힘을 모아 이뤄낸 성과였음을 보여준다. 또한 의료원 교직원, 의과대학과 간호대학을 포함한 대학 동문, 의과대학 학부모회, 환우와 보호자, 기업과 단체까지 모든 후원자의 성명과 기부금액을 수록했다.
중추적 역할을 맡아온 중앙 Medical Innovation 위원회는 지난 8월 공식 해단했다. 위원들과 후원자들은 2월 열린 ‘체인지메이커스 감사의 밤’에서 지난 여정을 함께 돌아보며 캠페인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했고, 이번 백서를 통해 그 과정과 이야기를 다시 공유받았다.
이철희 의료원장은 “지난 4년간 함께 걸어주신 모든 분들이 중앙의료 혁신의 가장 든든한 동반자였다”며 “앞으로도 기부자 클럽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나눔과 협력의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중앙대의료원은 앞으로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형성된 인연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부자 클럽’을 운영하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의 장을 넓혀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