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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외로움을 덜어내는 의롭고도 참된 나눔의 정신 - (주)지오엘리먼트 신현국 회장
2024-10-08 조회수 : 272 주소 복사하기



세상의 외로움을 덜어내는 의롭고도 참된 나눔의 정신


아버지께서 직접 써 주신 세 글자, ‘덕불고(德不孤·덕이 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다)’는 신현국 회장의 인생 나침반이었다. 여기에 중앙대학교의 교훈인 ‘의에 죽고 참에 살자’가 더해졌으니, 그의 가슴에 의롭고도 참된 나눔의 정신이 깃든 것은 당연한 수순이었다. 그가 중앙 Medical Innovation 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모교와 중앙대의료원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것도 이러한 마음가짐의 일환이다.


성실하게 걸어온 덕(德)의 여정


신현국 회장이 2005년 설립한 ㈜지오엘리먼트에서는 반도체의 성능을 좌우하는 박막 증착 공정과 관련된 제품을 생산한다. ALD(원자층 증착)에 쓰이는 화학약품을 보관하는 용기인 캐니스터(Canister)와 캐니스터 내 화학약품의 남은 양을 파악하는 초음파 레벨센서, PVD(물리적 증착)의 소재인 스퍼터링 타깃(Sputtering Target)이 대표 제품이며,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반도체 증착 공정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아버지의 가르침도 주효했지만, 중앙대학교의 교훈인 ‘의에 죽고 참에 살자’를 체화한 것도 나눔 활동의 원동력으로 작용했습니다.

덕분에 기업의 이윤 추구를 위해 달리면서도 주변을 돌아보고 덕을 나누는 ‘나눔 여유’가 생겼습니다.


신현국 회장은 반도체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미국 뉴멕시코대학교에서 재료화학 박사를 취득했는데, 학창시절 학교로부터 많은 장학금을 받으며 공부했다. 수석 입학생이자 모범생이라 받은 당연한 지원이었지만, 그는 이때의 도움을 가슴 깊이 새겼다. 아울러 학업을 마친 뒤 오른 귀국 편 비행기에서 수중의 돈을 털어 유니세프 후원금 모금함에 넣으며 결심했다. 받은 도움을 다방면으로 돌려줘 세상의 외로움을 덜어내는 덕불고(德不孤)의 삶을 살아가기로 말이다. 이후 신현국 회장은 나눔을 지속해서 실천해 왔다. 도서관 리모델링에 나선 수원과 평택에 있는 초등학교에 수천 권의 도서를 기증했으며, 여수고등학교 장학재단에 1억 원을 기부했다. 뉴멕시코대학교에도 연간 3만 달러씩 총 10만 달러를 후원했으며, 2017년 대한적십자사에 1억 원을 기부하며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중앙의 중앙에서 동반 성장을 외치다


신현국 회장의 나눔 활동은 모교와 중앙대의료원으로 이어졌다. 그의 학문적 뿌리인 화학과에 발전 기금과 장학금을 기부했으며, 체육관 건립 기금, 교직원 격려금 등 중앙대학교 곳곳의 시설과 구성원들을 위한 후원도 아끼지 않았다. 중앙대학교의 발전을 위한 다채로운 활동에도 손을 뻗었다. 2013년부터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특임교수로 활동 중이며, 2022년 중앙대학교 총동문회의 제16대 동문회장에 취임해 존중받는 동문회 및 참여하는 동문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직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전 구성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 덕분에 오늘날의 중앙대학교와 중앙대의료원은 존재할 수 있습니다.

노고에 보답하고자 중앙대학교 졸업생이자 동문회장, 중앙 Medical Innovation 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서 주어진 일에 매진해 

동반 성장을 이루는 데 힘을 싣겠습니다.


2021년 중앙 Medical Innovation 위원회의 공동위원장을 맡게 된 것도 이러한 활동의 연장이었다. 당시 중앙대의료원은 중앙대광명병원 개원을 준비 중이었는데, 동문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했다. 신현국 회장은 이에 공감해 공동위원장직을 수락하고, 중앙대광명병원 개원에 일조한 것은 물론 중앙대의료원의 발전과 혁신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어느덧 설립 4년 차를 맞이한 중앙 Medical Innovation 위원회는 ‘지속 가능한 위원회’라는 목표 아래 새로운 활동을 전개하려 한다. 미래세대와 소통하고 교류하는 데에서 더 나아가, 위원회의 울타리 안에서 미래 지향적으로 활동하는 기회를 만들자는 것이다. 마음이 든든해지는 포부를 밝힌 신현국 회장은 중앙대학교와 중앙대의료원의 전 구성원에게 덕담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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