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 삶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다
㈜간삼건축은 1983년 6월 29일에 설립되어 세계 유수의 건축 회사들과 어깨를 견주는 글로벌 건축 디자인 회사이다. 간삼건축의 창립자이자 중앙 Medical Innovation 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자호 위원은 스스로를 대표사원으로 칭한다. 간삼건축의 성장 주역은 직원들이며, 자신은 한발 뒤에서 돕는 역할을 다할 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마음으로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하며 삶을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 김자호 위원과 이야기를 나눴다.
봉사는 한 사람의 마음과 인성에서 비롯됩니다. 직원들 스스로가 재능기부와 봉사에 참여하여 간삼건축에 봉사 문화가형성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떠난다’는 ‘공수래공수거’라는 인생 가치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열심히 노력하여돈을 벌고, 좋은 일도 하며,즐거운 마음을 가지는 게 삶의 가장 큰 행복이 아닐까 싶습니다.
도전의식과 봉사정신을 갖춘 간삼건축
간삼건축은 미국과 영국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해외사업부문을 비롯하여 병원건축설계부문, 호텔 및 하이테크 데이터센터 설계부문 등 전문성을 갖춘 팀을 통해 분석, 계획, 설계, 디자인, 감리 등 건축의 모든 것을 실현시키는 대한민국의 대표 건축회사이다. 3명의 건축가가 모여 설립했던 작은 건축설계사무소에는 현재 750여 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연간 150여 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약 월 15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김자호 회장은 간삼건축의 직원들은 호기심과 창의성은 물론 사명감과 센스도 뛰어나다고 자랑한다. 사물을 보고 끊임없는 질문과 관심을 가지고 역발상으로 새로운 것을 창작해 내려는 건축가의 마인드와 반복적인 업무가 아닌 배우고자 하는 노력과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의식도 가득하다. 무엇보다 간삼건축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상기하고 사회 공헌활동도 실천하는 봉사 문화가 정착되어 있다. 지역 내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비롯하여 ‘광희문성지 순교자현양관’과 ‘푸르메재단 어린이재활병원’ 설계 재능기부, ‘아프리카 남수단 미션스쿨’ 무료 설계와 자제 후원 등 국내외 다양한 곳에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 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봉사는 용기가 있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중앙 Medical Innovation 위원회의 위원들은 용기를 가지고 생각과 힘을 한데 모아 후원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중앙 Medical Innovation 위원회가 초기 건립 목표를 달성하고 새로운 전환을 맞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중앙대학교와 중앙대의료원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길 바랍니다.
국민 의료 증진에 보탬이 되길 희망하다
김자호 회장의 의료와 병원에 대한 관심은 부친을 비롯하여 세 형이 모두 의사인 ‘의사 집안’ 출신인 만큼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간삼건축은 병원을 전문적으로 설계하는 헬스케어디자인본부를 따로 두어 2022년에 개원한 중앙대광명병원을 비롯하여 다양한 병원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병원은 일반 건물과 달리 환자를 중심으로 질환 치료를 위해 의료진이 함께 생활하는 곳인 만큼, 설계 부분에 상당한 고민이 필요하고 이에 따른 어려움도 동반된다. 진료실, 검사실, 입원실 등 공간별 특징, 환자와 의료진의 동선 등 세밀한 사항을 고려하여 설계에 반영해야 한다. 무엇보다 병원 설계라는 작업을 통해 국민 의료 증진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사명 의식을 품고 각별한 신경을 기울이고 있다.
김자호 회장은 1965년 중앙대학교에 입학하여 졸업 후에도 약 60년의 세월 동안 인연을 맺어왔다. 제14대 중앙대 총동창회장을 역임하며 중앙대학교 발전을 위해 노력했고, 중앙대광명병원 건립을 위해 1억 원을 후원했으며, 현재 중앙 Medical Innovation 위원회 공동위원장직을 기쁜 마음으로 수락하여 활동하고 있다.